1. 170년의 신뢰, 히사미츠 제약의 태동 (1847년~)
샤론파스의 역사는 일본 에도 시대 말기인 1847년, 사가현 도스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히사미츠 제약의 전신인 '코마츠야'는 당시 전통 약재를 다루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졌습니다.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외용 소염진통제' 한 분야에 집중해온 장인 정신이 오늘날 세계적인 품질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알고 계셨나요?
샤론파스의 본사가 있는 사가현 도스시는 일본 내에서도 '약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청정수와 제조 기술이 결합되어 초기 형태의 파스인 '토스고'가 탄생했습니다.
2. 1934년, 현대적 파스의 대명사 '샤론파스' 탄생
1930년대 초, 기존의 바르는 약이나 거친 고약 형태에서 벗어나 '얇고 신축성 있는 천에 약제를 도포하는' 획기적인 발상이 도입되었습니다. 1934년 마침내 '살리실산메틸'을 주성분으로 한 '샤론파스(Salonpas)'가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당시, 간편하게 붙여서 통증을 다스린다는 개념은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인 혁신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이후 '파스=샤론파스'라는 고유명사 급의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되었습니다.
3. 기술의 진화: Ae에서 피타(Fits)까지
샤론파스는 멈춰있지 않았습니다. 시대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 1970년대: 통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피부 짓무름을 최소화한 소재 도입.
- 2000년대: 비타민 E 성분을 배합하여 혈액 순환 촉진 기능을 강화한 '샤론파스 Ae' 완성.
- 최근: 초박형 필름 기술을 적용해 붙인 티가 나지 않는 '샤론파스 30'과 굴곡진 부위에 완벽히 밀착되는 '피타(Fits)' 라인업 확장.
▲ 시대를 풍미했던 샤론파스의 초기 광고 변천사
4. 글로벌 넘버원(No.1) 브랜드로의 도약
현재 샤론파스는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FDA에서 '일반 의약품(OTC) 중 효능이 검증된 외용 진통 패치'로 승인받으며 그 안전성과 효과를 세계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일본 내 쇼핑 리스트 1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History Timeline
1847년
히사미츠 제약의 전신 '코마츠야' 설립
1934년
샤론파스(Salonpas) 브랜드 정식 런칭
1960년
본격적인 해외 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시작
2008년
미국 FDA로부터 일반 의약품(OTC) 승인 획득
현재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및 저자극 기술 연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