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파스
일본 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이자 전 세계인의 근육통 솔루션, 샤론파스!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히사미츠 제약의 기술력이 집약된 샤론파스에 대해 정확한 의학적 정보와 사용 팁을 안내해 드립니다.
1. 샤론파스(Sharonpas)란 무엇인가요?
샤론파스는 1934년 일본의 히사미츠 제약(Hisamitsu Pharmaceutical)에서 최초로 출시된 이래,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1위 외용 소염진통제 브랜드입니다. 주성분인 살리실산메틸(Methyl Salicylate)을 바탕으로, 약물을 피부를 통해 직접 환부에 전달하는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TDDS)'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기술 덕분에 경구용 진통제와 달리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통증 부위에 즉각적이고 강력한 진통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일본 여행 시 반드시 구매해야 할 드럭스토어 필수 아이템으로 정착하였으며,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과 얇지만 강력한 밀착력으로 운동선수부터 사무직 직장인, 어르신들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 샤론파스의 주요 효능 및 작용 원리
샤론파스는 단순한 냉감을 넘어, 과학적인 성분 배합을 통해 염증의 근본 원인을 케어하고 통증을 억제합니다.
L-멘톨의 작용
환부에 시원한 자극을 주어 통증 감각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만들고 혈행을 개선합니다.
살리실산메틸의 작용
통증과 염증의 원인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하여 소염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만성 어깨 결림 및 오십견: 장시간 PC 사용으로 경직된 승모근 근육 긴장을 빠르게 해소합니다.
- 요통 및 허리 근육통: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 통증 완화에 탁월합니다.
- 관절통 및 류머티즘: 무릎, 손목 등 가동 범위가 넓은 관절의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 운동 후 근육 피로(DOMS): 급성 통증, 멍, 염좌(삠) 증상을 신속하게 진정시킵니다.
- 동창(凍瘡) 개선: 추위로 인한 피부 가려움 및 붉어짐 증상 완화를 돕습니다.
3. 효과를 2배 높이는 샤론파스 사용방법
파스는 부착 방식에 따라 약물 흡수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가이드를 준수하세요.
4. 부작용 예방을 위한 필독 주의사항
- ⚠️ 피부 과민 반응: 심한 가려움이나 붉은 반점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세요. 접촉성 피부염일 수 있습니다.
- ⚠️ 점막 및 상처 부위 금지: 눈 주위, 상처, 습진 부위에는 절대 부착하지 마십시오.
- ⚠️ 샤워 전후 주의: 샤워 직후엔 모공이 열려 자극이 강하므로, 미지근한 물로 파스를 불려 살살 제거하세요.
- ⚠️ 알레르기 확인: 아스피린이나 살리실산염에 민감한 분은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수입니다.
5. 샤론파스 자주 묻는 질문(FAQ)
*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샤론파스에 대한 핵심 정보를 모았습니다.
Q1. 임산부나 어린이가 샤론파스를 사용해도 안전한가요?
일반적으로 만 12세 미만의 소아는 전문가의 지시 없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파스류는 소아에게 드물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임산부 및 수유부의 경우 약물 성분이 태아나 영유아에게 체내 흡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Q2. 다양한 샤론파스 종류 중 나에게 맞는 제품 고르는 방법은?
증상과 피부 상태에 따라 아래 기준을 참고하여 선택하세요.
- 샤론파스 Ae (140매): 가장 대중적인 제품으로 가성비와 강력한 진통 효과를 원할 때 추천합니다.
- 샤론파스 하이: 파스 특유의 냄새가 적고 피부 자극을 줄여 민감성 피부에 적합합니다.
- 샤론파스 30 (온감): 만성 통증이나 혈액순환 촉진이 필요한 부위에 붉은색 패키지의 온감을 선택하세요.
- 대형 사이즈: 등이나 허리처럼 면적이 넓은 통증 부위에 효과적입니다.
Q3. 남은 샤론파스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유효기간은?
샤론파스의 소염 성분인 살리실산메틸과 L-멘톨은 휘발성이 강합니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반드시 동봉된 전용 밀봉 파우치나 지퍼백에 넣어 공기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마지막 한 장까지 시원한 약효를 유지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은 약효가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